little photographer

일요일, 하늘이 맑아졌다. 
모처럼 카메라와 삼각대까지 챙겨서
고수부지로 가족사진을 찍을까 하고 나가봤다.

파란 하늘에 적당히 구름도 있고,
멋지게 석양이 지고 있는 시점에
삼각대를 펴고 가족사진 찍을 포인트를 찾던 중....



아빠가 사진 찍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살구양!






해는 점점 내려가고
어서 가족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삼각대를 붙잡고 늘어져셔
자기가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효민!





가방속에 있던 mz-l을 얼른 꺼내어
효민이의 모습을 정신없이 찍었다.

이 녀석, 제법 폼 나게 사진 찍는 척 한다!










아래는 우여곡절 끝에 찍은 가족사진 몇 컷.



















by 살구아빠 | 2009/09/14 23:54 | 살구네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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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pex at 2009/09/15 00:24
아 단란한 가족의 사진에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이쁜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Commented by 살구아빠 at 2009/09/15 09:16
가족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b
Commented by tyche at 2009/09/24 12:39
아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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